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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법]중고차 잘사는 방법
글쓴이 오토카페 등록일 2010.01.11 조회수 6,388
분류 선택 매매시 질문 > 구입할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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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의 할부종료 시기가 남아있을 경우 남은 할부시기를 이전받은 이의 책임으로 변경하는 작업으로 일반적으로는 행하여 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살 때 현금을 다 주고 사더라도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할부종료 사실을 자동차 회사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도인이 할부를 완납하지 않았을 경우 차량에 압류등 문제소지 있음)

1.예산을 정한다
어떤 차종을 꼭 갖고 싶다면 그 차종의 중고차 시세를 파악해 거기에 맞춰 예산을 확보해야 하고 차를 사는데 쓸 수 있는 비용이 정해져 있으면 그에 맞는 적당한 차종을 고르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중고차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예산과 차종을 결정하는 일이다. 차종과 예산 중 어느 쪽을 먼저 선택할까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그러나 중고차를 사는 이유가 경제성에 있다면 차종보다는 예산을 먼저 결정하는 편을 권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예산을 정하고 차급을 결정한 뒤에 차종을 정하는 것이 좋다. 특정한 차종을 고집할 경우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데다 가격 흥정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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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대 비용도 예산에 넣는다
자동차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을 순수 차량 구입비만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이전 등록비 등 각종 세금과 보험료, 할부수수료(할부로 구입했을 때)등 부대 비용이 소형차ㆍ중형차의 경우 보통 70~100만원 선이기 때문이다. 결코 적지 않은 액수다.
따라서 차량구입비를 제외한 각종 부대비용을 계산에 넣지 않고서는 결코 싼값에 중고차를 살 수 없다. 이 비용을 예산에 넣지 않고 차를 구입하면 이전등록을 마치고 난 뒤 예산을 크게 초과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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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개월 동안 천천히 준비한다
중고차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면 2~3개월 정도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마음 먹었을 때 빨리 사야지'했다가는 손해보기 십상이다. 두 달이면 늦는 것 같은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중고차시장, 경매, 공매 등 중고차 유통구조와 시세, 다양한 방법에 익숙해질 때까지 신간을 갖고 충분히 생각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렇게 하면 최소 50만원은 아낄 수 있다.
준비의 첫 단계는 중고차 시세 파악이다. 시세표는 자동차 조합에서 발행하는 것과 개인 회사별로 제시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두 가지모두 실제 거래가격보다 약간 싸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실제 거래가격을 직접 조사해 비교해야 한다. 실 거래가격은 통신이나 인터넷에 서비스되는 중고차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지역 정보지를 이용해 알아 볼 수 있다. 중고차 시장에 직접 가도된다. 예산안에서 원하는 차종의 평균을 구하면 되는데 일주일만에 데이터를 뽑아도 비교적 정확한 가격이 나온다. 한가지 주위해야 할 점은 통신이나 인터넷에서 중고차 서비스하는 업체가 추천해 놓은 물건을 모두 믿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간혹, 추천 품목이 아니어야 할 물건이 추천 항목에 올라있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가격이나 차종으로 검색하는 편이 좋고 사이트 운영자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해도 좋다.이때도 컨설팅 비용을 받거나 수수료를 받는 업체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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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매계약서는 중요하다
중고차 분쟁의 대부분은 구입한 차가 하자가 있을 경우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놓고 일어난다. 중고차 매매업자에게 차를 구입하는 경우 이와 같은 분쟁의 소지를 막기위해 매매계약서 작성에 신중해야 한다. 매매계약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인계약서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다. 반드시 관인계약서 원본을 사용해야 한다. 관인계약서 원본은 용지 가운데 크게 찍혀 있는 노란색이 아닌 것은 복사한 계약서, 즉 원본이 아니다. 관인계약서 원본이 아닌 것으로 계약하려 할 때는 원본을 요구하고 이 요구를 거부 한다면 계약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현실적으로 중고차는 A/S 받기도 거의 불가능하다. 방법이 있다면 관인계약서 특약사항에 '이 차가 몇 개월내에 엔진에 특수한 문제가 생겨 차를 운행하지 못하게 될 때 수리, 보상하겠다'는 확약을 받는 정도다. 이렇게 되면 계약을 체결한 이에게서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데 그럴 때는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판매한 차에 대해 그 만큼 자신이 없다는 뜻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자가 생겼을 때를 대비해 계약서는 잃어 버리지 말고 잘 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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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가받은 매매상의 정식직원에게 사라
중고매매상을 통해 중고차를 살 때는 반드시 허가받은 매매상의 정식직원에게 사야 한다. 그래야 차 값도 저렴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보상,환불받을 수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대상이 브로커다. 브로커는 2차, 3차 거간꾼 중에 많으며 허가업체의 정식직원이 아니므로 상거래에서 문제가 될 뿐 아니라 분쟁의 소지가 높다. 정식 직원들은 사원증을 확인하면 브로커인지 정식 직원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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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고차를 팔 때, 적기가 있다.
흔히 최 적기라는 말을 쓴다. 그러나 매입의 최 적기인지 알기 어렵고 어떤 근거에서 나온 최 적기인지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근래 몇 년사이 매입가 또는 구입가의 편차는 심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신 매도 즉 차를 팔기에 유리한 시기는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다. 중고차 매매상들이 적극적으로 차를 매입하는 시기가 차를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매도의 적기인 셈인데 2~3월, 7~8월,10~11월이 적기이다.
2~3월과 7~8월은 매매 상들이 인식하는 성수기와 근접해 있고 10~11월은 연식이 바뀌기 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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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찾아보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그중 하나가 한국 자동차 매매사업조합 연합회사와 시도조합에서 운영하는 소비자 상담실이다. 중고차와 관련된 피해가 있거나 건의사항ㆍ문의사항이 있으면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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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ng - venus1092님의 자동차 상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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